



해찬이의 사랑스런 가족사진
어느덧 해찬이가 결혼한지가 1년반이 지났다. 그동안 하나님께서 희선(Juni)를 선물로 주셨다. 벌써 7개월이 되었고, 이젠 제법 크다.
사랑스런 발레스카 그리고 희선이...
이들이 모두 내 자손이 되어있다. 참으로 감격스럽다. 은혜에 감사할 따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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